6대째 가족 경영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역사 (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에르메스의 4,5,6대의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아직 1편을 보지 못했다면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king-dm.tistory.com/11

6대째 가족경영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의 탄생과 역사(1/3)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로베르 뒤마※

에르메스 형제가 

죽고 난 후 

그 뒤를 이어 4대인

로베르 뒤마와

장 르네 게랑이 

에르메스를

이어 나갑니다

로배르 뒤마

로베르 뒤마는 

에밀 모리스의 

사위로서

1951년 에르메스의 

최고 경영자가 됩니다.

 

그는 에르메스의 로고

칼레쉬를 제작하고

오렌지 컬러의 박스를

사용하여 브랜드의

상징을 정립하였습니다

또한,

유럽, 일본, 미국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1978년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에게

최고경영자 자리를

물려주었습니다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 ※

1978년부터

장 루이 뒤마는 

에르메스의

최고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1978~2010)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는

에르메스 시계

제작을 시작했고

자기류, 팔찌, 크리스털 등

새로운 라인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2005년까지

아시아와 호주지역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려나갔습니다

에르메스 팔찌(좌),에르메스 테이블웨이(중),에르메스 시계(우)

 

※악셀 뒤마※

 

Axel Dumas 1970.7.3~ (49세)

마지막으로,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를

이어 6대손이자 

현재 최고경영자 자리에 

있는 악셀 뒤마입니다

그는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미술학사를 수료한 뒤 

총괄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아

에르메스의 모든 

부서를 총괄하였습니다

지금은 최고경영자 자리에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 6대까지 계속 

지속돼 오고 있는

에르메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의 악셀뒤마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다음에는

에르메스의 

현재(매출액, 인기상품, 셀럽,

현재 에르메스의 위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